카테고리 없음 2014. 10. 24. 08:03
아마브리를 일찌감치 끝낸 건 좋았으나 결국 잠들어버려서 아침에 완성하지 못했네요
시로바코는 오늘 저녁이나 내일 점심 무렵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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