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 관련 규제 강화

게임 이용을 제한

(게임 시작 후 2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게임이 종료되는 ‘쿨링오프제(Cooling off)’도입을 추진한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게임의 진행수준이 떨어지는 시스템도 도입)

심사기준 강화: 음란·폭력·교육 등 게임물 내용심의에 관한 게임물등급분류기준을 강화

(여성가족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분기별로 게임물에 대한 합동조사를 실시해 발표하고 그 결과를 게임물 심의에 반영키로 하고, 게임물등급위원에도 교육·청소년 분야 전문가를 확대)

기금 의무화: 게임업계가 게임중독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청소년 게임중독 치료, 소외
계층 등을 돕기 위한 민간자금 출연을 확대하고 이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도입)

이라는 내용을 확정했다네요;;
이건 국내 게임 산업 자체를 퇴출시키겠다는 의도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이걸로 국내 게임 산업 쪽은 답이 없게 됐네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06095739&type=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