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창공의 에튀드 2번지

지금 현재 안압으로 인한 극심한 두통으로 도저히 작업할 수가 없네요....

내일 증상이 호전되면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10화 자막은 오늘 저녁에서 밤에 올라옵니다

알람 해놨는데 지금 일어났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20화 자막은 늦으면 하루 정도 지연됩니다

갑작스런 술자리로 인해 뻗어버렸네요;;

5화 자막은 노겜노랖 자막과 마찬가지로 오늘 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살짝 어질어질...

내일 아침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야겠네요

아침에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너무 피곤해서 작업 도중 잠들어버릴 정도네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작업도중 잠들어버렸네요

오전 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주 주말부터 정말 힘들기 그지없는 하루, 하루였네요...

주말에는 몸살이나서 하루종일 앓아누웠었고...

이번 주말에 찾아뵙고자 했었던 할아버지께서 일요일날 쓰러지시고 월요일을 넘기기 힘드실거란 통보를 받고...

월요일 밤 11시 52분경에 결국 돌아가시면서 굉장히 슬프더군요...정말 예뻐해주시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장례까지

모두 마친 지금도 할아버지가 "밥은 먹었니?" 라고 하시던 말씀들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건만...

할아버지, 당신께서 사랑해주셨던 가족들 모두 당신을 그리워할 겁니다

그리고 슬픔을 딛고, 모두들 자신의 길을 걸어나가겠죠...

그런 저희들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 겁니다...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ps: 사람의 눈에서 이렇게나 눈물이 흐를 수 있다는 건 처음알았습니다...

군 훈련으로 cs탄 터트린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이 흐르더군요...

빙판길에서 그대로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가...담 걸렸습니다...(합정역 부근에서...)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닉네임 천상류 입니다. 초대자에 3ac8a 좀 적어주세요~ 굽신굽신~

(자막도 해야하는데...저도 친추 레어라도 먹어보고 싶어요~!!)

추천 풀로 찍어주시면 최대한 시간내서 번역을...퍽!!

그리고 이번 분기 신작은 별로 제 취향이 아니네요